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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지신밟기 행사

2018년 7월 2일 업데이트됨


2017.02. 08 (수)

남산놀이마당의 지신밟기 행사


Campus D의 입주단체인 남산놀이마당의 지신밟기 행사가 있었습니다.

정월대보름을 맞이하여 지역주민들의 집을 방문하여 악귀를 물리치고 가정의 다복을 기원하는 ​지신밟기 행사의 모습입니다.


[지신밟기의 유례]

조선시대 문인인 이옥(李鈺, 1760~1812)이 봉성(오늘날 경남 합천군 근경)에 유배되었을 때 지은 『봉성문여(鳳城文餘)』라는 문집에 매구와 지신밟기로 보이는 마을행사를 아이들에게 전해 듣고 그 내용을 <매귀희(魅鬼戲)>라는 글로 적은 것이 남아 있어 조선 후기에도 매구와 지신밟기 같은 마을 민속의례가 진행되고 있었음을 알 수 있는 역사적 근거가 되고 있다.

<한국민속신앙사전: 마을신앙 편, 2009. 11. 12., 국립민속박물관>



"이렇게 좋은 행사를 오랜만에 참여할 수 있어서 참 좋았어요 . 자주 이런 행사가 금사동에서 이루어지면 좋을 것 같아요 "




이 날 행사장에 함께 참석했던 많은 주민들은 지신밟기 행사 모습을 보면서 우리 전통의 멋을 다시한번 느낄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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